kiai neko 는 역본이 좀 있는데 murasaki syu 는 거의 번역이 안됬더라구요. 특히 과거 작품이나 잡지 단편 같은 경우는 영번조차 없는게 많아서..
요 작가 픽시브에 있는 소설은 대강 구글번역기로 봤었는데 확실히 이 편에서 이어지는 완결 내용이 맞는것 같아요. if 스토리일 수도 있겠지만.. 만화 연재가 중단된지 한참 됬으니 그리고 일본 에로소설도 가끔 익헨에 스캔본 식으로 올라오던데 만약 번역을 하시게 된다면 그런식으로 올리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