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표지 2~4 여동생 각성의 계기 5~9 오빠를 감금, 여동생의 '보물'을 이용한 자위행위 고백, 오빠는 넘넘 무서워서 지려버림 여동생은 신속하게 마시는 모습으로 오빠 정신퇴갤확정 시킴 10~15 넋이 나간(이후 오빠의 표정은 모두 잘리며 대사는 한 마디도 나오지 않는다) 오빠를 강간 16 오빠 방 문 손잡이 접착제=열 수 없다. 오빠는 정신이 나갔거나, 목소리를 낼 수 없게 된 상황이라 부모님은 아들이 틀어박힌 걸로 오해하게 됨 17~18 오빠 방문은 열 수 없으므로 여동생은 자기 방에 들어가 먼저 야한 모습을 한 뒤 베란다를 통해 오빠 방으로 들어가 셲쓰 19 "시즈쿠씨 였던가?(오빠가 건네받았던 손수건을 보며) 꽤나 전에 일이였으니까 잊어버렸어." 대사에서 시간이 많이 흐름을 알 수 있다. 집안꼴 쓰레기 천지=엄마 집나감을 의미=부모님 눈치까서 가정 씹창났다는 뜻 20~22 배가 나온 것으로 시간이 많이 흘렀음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 려준다쎾쓰 23 과거의 시간대, 아마도 4페이지 여동생 각성과 5페이지 오빠 감금 사이의 시점인듯(집안이 상대적으로 깨끗한 걸로 봐서 씹창나기 전으로 보임). 전화 중인 상대는 오빠한테 손수건 줬던 여자 시즈쿠로 추정됨. "이제~ 없다구요~"라는 말은 나의 오빠는 세상과 단절되어 나의 공간에서만 살아간다는 여동생의 조롱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