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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TIA119) [Kirintei (Kirin Kakeru)] Inken na Imouto no Lavatory Life | 은견여동생의 라바토리 라이프 [Korean] [그림판전사]

(コミティア119) [木鈴亭 (木鈴カケル)] 隠犬な妹のラバトリーライフ [韓国翻訳]

Doujinshi
Posted:2017-07-08 10:40
Parent:None
Visible:Yes
Language:Korean  TR
File Size:19.66 MiB
Length:27 pages
Favorited:376 times
Rating:
95
Average: 4.63

Showing 1 - 27 of 27 images

<1>
<1>
Posted on 08 July 2017, 10:50 by:   coloradosprings    PM
Score +9
Thank~~~~~~!

language is Korean
Posted on 08 July 2017, 12:14 by:   soo135    PM
Score +16
긴머리 마유인줄
Posted on 08 July 2017, 13:17 by:   sorubi    PM
Score +2
울었따....
Posted on 08 July 2017, 15:19 by:   joo1074    PM
Score +12
스토리가 이해가 잘 안 가서 짱깨가 써놓은 스토리 해설 번역기 돌려서 보게 만드네 쒸펄~
Posted on 08 July 2017, 15:53 by:   ssoft100    PM
Score +67
1 표지
2~4 여동생 각성의 계기
5~9 오빠를 감금, 여동생의 '보물'을 이용한 자위행위 고백, 오빠는 넘넘 무서워서 지려버림 여동생은 신속하게 마시는 모습으로 오빠 정신퇴갤확정 시킴
10~15 넋이 나간(이후 오빠의 표정은 모두 잘리며 대사는 한 마디도 나오지 않는다) 오빠를 강간
16 오빠 방 문 손잡이 접착제=열 수 없다. 오빠는 정신이 나갔거나, 목소리를 낼 수 없게 된 상황이라 부모님은 아들이 틀어박힌 걸로 오해하게 됨
17~18 오빠 방문은 열 수 없으므로 여동생은 자기 방에 들어가 먼저 야한 모습을 한 뒤 베란다를 통해 오빠 방으로 들어가 셲쓰
19 "시즈쿠씨 였던가?(오빠가 건네받았던 손수건을 보며) 꽤나 전에 일이였으니까 잊어버렸어." 대사에서 시간이 많이 흐름을 알 수 있다. 집안꼴 쓰레기 천지=엄마 집나감을 의미=부모님 눈치까서 가정 씹창났다는 뜻
20~22 배가 나온 것으로 시간이 많이 흘렀음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 려준다쎾쓰
23 과거의 시간대, 아마도 4페이지 여동생 각성과 5페이지 오빠 감금 사이의 시점인듯(집안이 상대적으로 깨끗한 걸로 봐서 씹창나기 전으로 보임). 전화 중인 상대는 오빠한테 손수건 줬던 여자 시즈쿠로 추정됨. "이제~ 없다구요~"라는 말은 나의 오빠는 세상과 단절되어 나의 공간에서만 살아간다는 여동생의 조롱으로 보임.
Posted on 08 July 2017, 18:20 by:   forrint    PM
Score +6
갓갓하다
Posted on 11 July 2017, 14:25 by:   aldustltl    PM
Score +14
우와~~ 정말 재밋어~~~
Posted on 27 January 2018, 06:18 by:   kkoryu    PM
Score +10
역시 이 작가 양반은 얀데레...그것도 여동생 얀데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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