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를 하나 찾고 있는데 좀 도와주세요.처음에 눈에 흉터가 있는 정장입은 남자가 캐리어를 들고 전철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캐리어 안에는 온몸이 결박되고 안대가 씌워지고 코에 호스가 연결된 여자아이가 갇혀있어요. 그 남자는 그 아이를 가방에 담아 배달하고 나중에 그 아이는 얼굴 다 봤다고 죽여버리겠다고 말합니다. 나중에 사지가 꼼짝 못하는 약물을 주입당하고 턱도 맘대로 못 다물게 되는 내용인데ㅠㅠㅠ제발 알려주세요ㅠㅠㅠ그림체는 동글동글하면서 육덕지고 제목은 "우리들의 어쩌고 저쩌고 시간" 이라고 조금 기억합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