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ankone (ro)] Iinchou no Watashi ga Sanran Taiken Shitemitara Chinpo to no Aishou Yosugite Yuuseiran Tsukurisugi Chaimashita | 위원장인 제가 산란체험을 해보니 자지와의 궁합이 너무 좋아서 유정란을 너무 많이 만들어버렸습니다 [Korean] [LWND] [Digital]
다시 없는게 아니라 세상에 존재해선 안되는겁니다. 나 그거 낚시링크로 낚여서 처음봤을 때 무슨 니알라토텝이랑 사탄이랑 자지 5개달린 후타나리 앙골모아가 3p 뜨면서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해 지상에 강림한 줄 알았음. 시발 세상이 진짜로 말세가 되긴 했구나. 노스트라다무스 할배 댁 예언이 17년쯤 늦었지만 이루어질려나 뵈요... 하고. 크레타의 암소 이후에 3~4년만에 느꼈던 부정적 컬쳐 쇼크였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더 떠올렸다간 진짜로 SAN수치가 바닥을 때릴 것 같으니 다시 ㅌㅌ... 얌전히 님이 번역한다고 했던 아호바카 단행본이나 느긋하게 기다리겠음. 가끔 그런 컬쳐쇼크도 있긴 해도 저번에 올라왔던 오니가시마 단행본 포함 이것저것 잘 보고 있으니 늘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