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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너스 식질이 앞에 본편 식질이랑 비슷하게 걸렸음

끝...인가? 이제 다음 작품은 뭐가 될까...

Base +2

문을 열기 전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기대감으로 한 가득이였는데 막상 여니깐 털북숭이 축생뿐이군

Base +6, djayyy +6, sdwfrf -6

이거 1편부터 묶어서 업로드좀 해주시면 안되나요...

Base +6

자이크 존나 귀엽다..번역감사합니다

Base +6

오, 나는 나의 개인용 컴퓨터를 킨 후 세상에 연결했어. 그리고 새하얀 방 문을 보고 마치 그것이 나에게 열어달라고 말하라는 것 같았어. 하지만 실제로 그것은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지. 하지만 나는 그것을 열어보았고 거기에는 인간이, 여성과 남성, 라텍스로 만들어진 동물 인형옷이 있었고 그것은 심지어 입혀져야 할 의무, 그리고 지각이 있었어. 게다가 심지어 사람과 소통할 수 있을 정도지. 그런 걸 입어도 법적으로 괜찮은 것일까? 나는 만약 나에게 나와 라텍스로 만들어진 동물 인형옷 둘 만을 남겨두고 내게 라텍스로 만들어진 동물 인형옷을 입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한다면 나는 정말로 무서울 것이고 나는 그것*라텍스로 만들어진 동물 인형 옷*을 절대 입지 않을 것 같아.

엄청난 만화와 더불어 엄청난 번역을 봤더니 저의 항문이 나도 사람이고 인권이 있다는 마냥 말을 하길래 대필했습니다

Base +11, addq2rr +4, zeroshikiizayoi -6, mimacstudy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