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입니다. 앞으로 2화, 3화, 4화, 5화, 에필로그, 오마케만 남았네요. 하하하하 뭐, 천천히 할 생각입니다. OCR이랑 파파고를 사용해서 번역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렸지만 우선 역질은 다 끝내놨고 이제 식질만 남았습니다. 한 화씩 밀고 식질할 예정입니다. 내용 아시는 분들은 스포일러 자제해주세요~ 그나저나 식질하면서 남주 이름을 바꿀지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가뜩이나 말풍선이 세로식으로 되어있어서 공간 부족한데 이름만 4글자라서...ㅂㄷㅂㄷ 그래도 역질하다보니 그냥 저 이름이 익숙해서 그대로 놔두고 폰트 사이즈만 조정했습니다. 다들 재밌게 즐기시고 숨 참지 마시고 그냥 천천히 따라와주세요~ 댓글은 언제나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