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에 신스케 단행본 올라온거 보고 급 꼴려서 짜깁기했음. 1화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화질구지임. 맨날 보기만 하다가 업로드는 처음인데 이상한 점이나 해야할 거 있으면 좀 알려주셈

이거 예전에 올라오지 않았었나

Base +14

ㄴ ch.2, 3은 지금도 익헨에 있는데 deleted라 검색이 안됨

Last edited on 11 May 2020, 19:11.

Base +7, brs8829 +6

예전에 올라왔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짤려서 히요비에만 있던작품

Base +6

짜깁기 짤릴텐데

Base +11

[Inue Shinsuke] Hime-sama Otoshi - Fallen Princesses

누가 이누에 신스케 신간 당행본 짜집기 번역된거 합치는거 작업좀 해줘라...

분명 분할로 다 내용이 번역되있는 상태일텐데 아무도 잡는 사람이 없어서 슬프노

Base +6, yamanga -8, Fox_Tale -7

앞니 크라운은 지르코늄으로...

Base +8, xlpport +2, henviewer0105 +5

짜깁기는 짜깁기인데 익헨에 올라와있는게 없음
2,3은 deleted로 안보이고 4는 히요비
1은 아예 이상한데서 가져옴

Base +7

앗 받고보니 하드에 있네..

Base +21

제목점수로는 이거 이상 가는거 없을거같은 명작임
실제 가치와 아름다움의 미묘한 차이는 당연히 다이아몬드가 더 높지만
유키오가 다이아몬드고 타에가 지르코니아라면 진품과 가품의 차이도 구별 못하는 귀족놈들이란건 걍 그저그런놈들인거고

그런데 다이아몬드라면 어디서라도 빛남과 가치가 증명이 될텐데
마을에 내려와서도 딱히 결혼도 못하고 창부생활 하는거 보면
사실 타에도 유키오도 그냥 모조다이아 수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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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타에 유키오 바뀐걸 알고도 애비놈이 그대로 냅둔거랑
결혼하고나서 귀족놈 철들었다는거 보니까
사실 타에가 다이아몬드고 유키오가 지르코니아였나
그렇게 해석하자면 마지막 어디서건 빛나면 된다는 말을 보니 니 주제를 알아라 싶기도 하고

Last edited on 13 May 2020, 10:28.

Base +7, sylprate +10, baravala +6, yabuki +8, mjjs +22, DesertOddity +6, vsz +6, WheneverIlive +8, mark8341 +6, dhxlah +12, Naomi_Lv1 +6, heroname5789 +4, Pirasun +4, and 1 more...

오 감사합니다

Base +4

이거 컬러외전도 있던데....

Base +7

이제야 처음보네요 감사합니다

Base +2

컬러 외전이 있으면 링크를 달아야지

Base +6

이게 벌써 고전띵작이 됬네.... 부랄 쥐어잡고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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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페이지 딱 두 장 있더라
/s/cc3139e017/15519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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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p 보면 의도한 건 아니었을텐데... 시녀도 알고 있는 것을 보면. 하지만 결과가

Base +5

1화 빌런의 그 만화가 떠오르는 띵작

Base +6

이거 ㄹㅇ 고전띵작

Base +4

재밌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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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똑같아서 처음에 볼때는 몰랐었는데 마지막에 씨받은게 유키오였네.. 그리고 애비놈이 알면서도 그대로 냅둔건 자기 딸이랑 섹스했기 때문인거지 제목이랑 별 관련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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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아저씨는 길가다가 한번 더 마주친덕분에 땡잡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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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달 보는데도 질리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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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 모티브 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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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화 소재 머꼴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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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해피엔딩이네

Base +6

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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