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교수 아사코 2화 입니다.

츄카 나루토 시리즈를 번역 할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2화~4화 까지의 조교 내용이 정말이지 너무 길어서 번역하기 참 힘드네요.
그냥 길어야 2화~3화 분량으로 끝내면 될것을... 여자는 계속 '싫어 안돼 그만해' 이 말만 3화 내내 하고있고... 번역하면서도 계속 똑같은 말이 자꾸 중복되니까 지루하게 읽힐까봐 조금씩 바꿔서 하고는 있습니다만...

차라리 조교 파트는 2화 분량만 하고 타락 과정을 좀더 디테일하고 페티시즘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한편분량 더 뽑아주지...

재밌게 읽어주세요

모범생 미나미랑 번갈아가며 한편씩 번역 할 생각입니다

이사람 자기복제로 아직까지 버티는 거 보면 대단하긴 하다...

Base +14

그 시간들여서 천천히 조교하는게 재밌는건데.. ㅠㅠ

Base +7

썸네일만 봐도 선다. 진짜 불가사의한 작가야; 이번에 발매되는 단행본까지 무려 20권째 돌파.
노장은 죽지 않는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사실 진짜 꼴림 포인트는 조교 완료 후 창녀가 된 모습임. 첫화와 마지막화의 갭, 바로 그거지.

Base +15, poloamblerum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