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 https://www.pixiv.net/user/6948350/series/86431?p=1

재밌게 보셨다면 작가님 픽시브에 가서 母の恋人 작품들에 좋아요와 하트 부탁드립니다

엄마ntr 넘 꼴려

Base +7, dtd667 +11, dr.seReNDiPiTY +6, dl5614 +6

뷰붕이=뷰티풀 군바리 마갤러
뷰티풀 군바리 마이너 갤러리도 많이 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Base +3, dr.seReNDiPiTY +6

마지막가서 엄마를 따먹다니... 혼란하다 혼란해...

Base +6, dr.seReNDiPiTY +6

뷰붕이..

Base +6, dr.seReNDiPiTY +6

엔딩이 뭐이래 시발

Base +5, dr.seReNDiPiTY +6, dtd667 -11

꼴림포인트 : 마지막에 울고불며 헤어졌다해놓고 바로 임신섹스로 둘째가짐

Base +6, dr.seReNDiPiTY +6, skekd14 -6

집나오고 반년지났다는데
임신 6개월차라면 친아들 자식이라는거 아님?ㅎㄷㄷ

Base +2, kkkkingrea +6, Regions +6, dr.seReNDiPiTY +6

존나 꼴리네 씹

Base +6, Regions +6, dr.seReNDiPiTY +6

엄마랑 아들친구랑 순애물 찍는데 아들이 ntr했다는 결말이네

Base +4, i_luv_### +1, dr.seReNDiPiTY +6

간간이 모자이크 처리해서 올리던 짤이 드디어 완성됐군요. 정말이지 감명 깊게 봤습니다.
동갑내기를 아버지라 불러야 하다니... 확실히 기분이 좋진 않겠어요.
친구놈도 했는데, 자신은 친아들이라 안 되는 상황. 다른 망가 같으면 아버지가 안 계시니 벌써 저질렀겠는데, 용케 참아내다가 폭발...
친구 녀석은 설마 친아들인 친구가 마지막 날 모자상간을 저지를 거란 것도 예상하고 자리를 비워줬던 걸까요...?
희한하게도 세계 어딘가엔 있을 법한 일이라 한숨이 나오면서도 흥분을 감출 수가 없네요.

Base +7, Snowbull +5, going18 +7, lightfinder -12, i_luv_### +1, dr.seReNDiPiTY +6, rayalukaria +5

선생님 번역 감사합니다.

Base +14, going18 +7, dr.seReNDiPiTY +6

뷰붕쿤!

Base +6, dr.seReNDiPiTY +6

효자네 효자야

Base +6, i_luv_### +1, dr.seReNDiPiTY +6

밑에 달린 나레이션들이 뭔가 싶었는데 픽시브 코멘트구나
추가. 뷰붕이 너무 깬다...

Last edited on 16 November 2020, 14:42.

Base +7, dr.seReNDiPiTY +6

애미가 잘못하긴함 아들은 알아서 밥챙겨먹으라하고 딴놈은 챙겨주러가고 결혼전에도 집에 아들있는데 대놓고 떡을 왜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아들놈이 근친충 아니었으면 걍 짝사랑하던놈이 노력해서 순애로 끝나고 아들도 걍 대학가서 여친생기고 무난하게 끝나는거였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se +5, kang ko +6, dr.seReNDiPiTY +6, i_luv_### +5

효자구만 아주 재밌어 !!

Base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