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ePNG' for the textless version 이 작품 진짜 좋았는데 뜬금없이 누가 4편 클린본을 올렸길래 덥썩 잡았습니다. 뭐, 내용을 보고나니 나쁘진 않은데 3편으로 끝냈어도 괜찮았을듯 하네요. 짚신도 짝이 있는데 병신끼리 결국 다시 짝이 되는건 그렇다고 쳐도 애가 선생님 애가 아닌게 좀 에바인듯… 그리고 보니까 아내 이름이 에미가 아니라 메구미더라구요. 근데 전편 작업한 분이 다 에미로 해놓으셔서 그냥 그대로 했습니다. 주인공은 에미없는 놈이었는데 다시 생겼네요. 사실 킬포인트는 선생님에 멘붕하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지금 onix232님께 드릴 shise@agepan 작품 열심히 번역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게 올라와서 허겁지겁 작업해버렸네요. 그래도 이전 작들과 해서 한 발 빼는데는 전혀 부족하지 않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즐기시길~ 댓글은 언제나 힘이 됩니다!
The most funny is that old man most probably going to die, he is to old to keep fucking a young woman XDDDD he probaby is 60 and that girl 26 in a few years that man is gonna be Useless
Я думаю в этой истории нужно пристрелить обоих, и мужа за его никчёмность и этого старого ублюдка за то, какой он есть. А жену отправить на панель, дабы она сполна вкусила все прелести своего поступка, конечно же предварительно изъяв у неё ребенка, ибо такая мать, я считаю, не должна растить детей.
Я бы вообще всю Корею с Японией на хуй разбомбил за то, что такой жанр придумали:D
남자가 밤일을 못해서 생긴 결과죠.. 같이 3년만 살아도 가족느낌 친구느낌납니다.. 이걸 연장시킬수 있는 방법은 밤일뿐인데.. 결국 크기가 중요해요... 근데 14도 안되는 인간이 수두룩합니다.. 소득이많을수록 키가클수록 성기크기가클수록 이혼율과 반비례합니다. 이런 ntr물을 좋아하시는분들은 항상 여자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압박감을 가지고 있으십니다. 성교하실때 뿌리까지 다들어가면 작은거 맞습니다. 서양사람들은 매우쪽팔려하는데 동양사람들은 다들어가야 좋다고 생각하시는분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