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자 소유입니다. 정말 너무 오랜시간 뵙는거같네요. 식자가 역질할려니 오래걸리는걸 다시 깨달았습니다. 중간에 많은일이 있었습니다. 같이 롤하던 친구의 배신, 경찰서.. 아이폰2개가 아직도 경찰서에 있군요. 정말 슬픈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만큼 오래 걸렸네요. 죄송합니다. 다음작품은 이 작가분 신작인데, 역질은 아는분께 맡겨놔서 더 빨리끝날 예정입니다. 봐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하고, 백합도 더 유명한 장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항상 피드백은 환영입니다 -!
P.S 浮ついた気持ち/back number ありがとー 그리고 온라인에서 사람 너무 믿지 맙시다... 제가 당해보니 세상 사람 다 못믿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