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 /g/1940051/7a94c21196/ 중편 나왔길래 호다닥 했습니다. 그림체가 제일 좋은 작가는 아니지만, 쾌감에 정신 놔버리면서 질식하는 듯한 묘사는 최상급인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남편은 네토라세에 제대로 맛들렸네요. 후편에서 NTR이 되어버릴 수도 있지만 일단 지금 남편은 섹스 어드바이저 만나기 전보다 훨씬 행복한 성생활을 보내고 있는 듯 한데... 아내가 욕구불만으로 인터넷 글 검색하던거 못 발견했으면 평생 자기 페티쉬 발견 못하고 살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