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에피 검은머리년은 첫고백때 분위기 때문에 그랬다 이해는 가는데 진짜로 좋아했으면 지가 내뱉은 말 때문에 관계 완전히 끊어지고 남자가 사람이 변할정도로 음침하게 되면 바로 도게자 박고 역으로 제발 사겨달라고 뷰지 벌려야 정상 아님? 그동안 뭐하고 쓸데없이 시비나 걸다 진짜 좋아해주는 여자 나타나서 둘이 꽁냥대니까 똥줄타서 부랴부랴 따먹어달라고 덮치는데 남자 입장에선 당연히 괘씸하고 설사 좋아하는 감정이 남았다쳐도 먼저 헌신적으로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 여자를 고를수밖에 없지.. 애초에 별로 진심도 아니었겠구만 경쟁자 생기니까 남주기는 좀 아까운 생각든 딱 그정도지
그리고 인류 중 가장 약한 동양 여자 운동도 안한 키 160 언저리 돼보이는 고딩년들한테 아무리 좆찐따라지만 허우대 멀쩡한 남고딩이 돈을 뜯긴다? 남친들이 일진이라 협박하는것도 아니고 주먹쥐고 팔 대충 휘둘러도 그거 맞고 뷰지년은 세상 떠나갈듯이 우는데 대체 무슨 세계관임.. 그리고 중간에 빈유년은 왜 뜬금없이 박히는 와중에 좋아한다하고 저 흰머리 썅년은 애미가 아프면 정당하게 돈벌던가 몸이라도 팔지 애미 아팠다는걸로 삥뜯는거 세탁하려고 하는것도 역겹고 보다가 좆이 팍 죽는다 ㅅㅂ 중간에 거유 메이드 눈나만 진짜 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