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 말풍선까진 그렇다고 치는데 왜 말풍선에 다 삐져나오게 글을 적는 것이지? 한두개도 아니고 대부분 그 꼬라지길래 그냥 대충 밀었읍니다 개인적으로 최면으로 복수하는건 순종적으로 만들기보다 어차피 몸은 내 손아귀니 끝까지 싫어하고 저항하게 만들면서 절망의 끝까지 밀어넣어야 복수의 참맛이 살지 않나... 합니다만 승리감을 느끼기 위해선지 마지막에는 그냥 최면으로 반하게 만들고 끝나네요 기왕이면 오히려 관계되면 혐오감이 더욱 증폭되게 만든다음 임신시켜서 배 안의 아기를 느낄때마다 혐오감은 늘어나는데 어떻게 할 방도는 없어서 하루하루 절망감만 늘어가는 엔딩으로 끝나는 최면물 있으면 소개 좀 해주십시오
- 다음껀 딥밸리의 음행교사 시리즈 안 된거 이어 받아서 할 예정인데 분량을 보니 언제 될지는 잘 모루겠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