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한순간이더라 말이좋아 전업주부고 실상은 백수지 남자가 뭐라도 하는게 좋다... 결혼 4년차된 내 사촌형은 형수가 연봉 6천넘게씩 벌어다주는데 형수집에 눈치밥먹어도 찍소리도 못하고 모든 가정내외 결정권 다 형수한테 있고 그냥 사람이 주눅들어서 가정사 관련해서 아무말도 안히고 사람들도 안만나게 변해버림; 신혼땐 그 형도 요리배우러 다니고 가계부 쓰고 엄청 만족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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