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팀 아틀리에의 클렌즈입니다. 오늘은 타코야키 록 작가님의 오리지날 동인지 작업했습니다.
거의 1년 만에 인사 드리네요. 역식질 모두 제가 했고, 일주일 정도 소요 됐습니다.
다른 동인지들도 작업 중에 있기는 하나, 속도가 매우 더디게 진행 되고 있습니다. 한 번쯤은 인사 드릴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 시간 내 작업 해보았으니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쾌락천 비스트 작품이라 이헨에서는 짤리겠지만, 그래도 다른 곳에서는 보실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