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수면제 먹이고 엄마강간함 아들은 완벽하게 속였다생각하지만 엄마는 기억하고있음 엄마는 과거 친부의 겁탈로 가정이 박살났었음 상담받으러 다녀봤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못얻음 그러다 닥터를 만나게됨 닥터는 아들이 질릴때까지 시켜주면된다 그러다 아들이 여친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그만두게 될꺼다 아들에게 암시를 걸고 환각을 보이게 해서 엄마가 마약인 님포마이신을 먹어 점점 섹스중독자가 되는것처럼 믿게만든뒤 그래도 엄마를 걱정하기보다 계속 요구한다면 그건 인간도 아니기에 그땐 성불구자로 만들수밖에 없다고 함 엄마 동의하고 약에 빠진것처럼 연기시작함 아들이 보게된 선생 및 사진부 후배들과 엄마의 섹스는 엄마가 미쳐가도록 보이기위한 환각 실제론 엄마가 선생을 만나 섹스는 커녕 사진부후배 신상조사한게 다임 엄마는 아들과 10일남짓 섹스한게 전부임 결국 아들은 엄마가 걱정되서 더이상 요구하지 않게되고 고모와 여친의 도움으로 점점 정상으로 돌아감 엄마 노리던 사진부후배들도 아로마의 환각에 빠져 엄마 강간은 실패로 끝나고 닥터에게 조종당해 남자셋이서 서로 물고빨다 걸려 전학감 시간이 흘러 10년뒤 사진부의 여친과 결혼하고 애놓고 잘살음 하지만 마지막의 마지막에서 다시 엄마를 요구하고 엄마또한 그걸 싫어하지 않고 받아들이면서 모자상간을 수긍하는 엔딩으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