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se] Sotsuaru Cameraman toshite Ichinenkan Joshikou no Event e Doukou Suru Koto ni Natta Hanashi | 졸업앨범 사진작가로 1년간 여학교 행사에 동행하게된 이야기 Ch. 1-16(완) [Korean] [팀 눈마갤]
월간 정기 역식입니다. 아즈세 작가의 "졸업앨범 사진작가로 1년간 여학교 행사에 동행하게 된 이야기"입니다. 같은 작가와 같은 잡지의 "에로책을 버렸더니 이 아이가 낚여버렸다?"의 후속작입니다. 일본에서 전작이 잘 팔리는거 봐서 또 다른 연재를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이번의 치히로는 전작의 카나코랑은 많이 다른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또한 저 작가 특인지 모르겠는데 전작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초반이 기승떡떡으로 스토리가 끝나는 느낌이네요. 댓글 NTR충이 나대는게 싫어서 다시 올리는겁니다.
아 근데 저 작가 전작에도 그렇고 남자 쥬지 너무 작게 그린다. 작가 픽시브 방송할때 쥬지 작은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비율 안 좋아진다고 그냥 그렇게 그리겠다는 답변만 옴
2022/09/08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여러가지 현생의 일을 처리하다보니 1년이라는 시간이 더 지나버렸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정이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처럼 꾸준히는 아니지만 근 1년처럼 거의 안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올린 날을 기준으로 여러분들께 추석선물이 되었으면 싶습니다
※ 그리고 이거 순애물입니다. 순애물에 억지 NTR떡밥 가져오지마세요 남주 쥬지가 작아서 조만간 다른 남자가 뺏어갈듯 저거 저 여자랑은 한판 할만 한데? 이런 류의 댓글 남기지 말라는 얘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