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심리학에서 이런식으로 가면 수사가 꽤 복잡해짐 외부의 침입은 없어 보이지만 뭔가 외적으로 해 둔것 처럼 보여서 가정간 불화도 보기도 하지만 반항한 흔적을 보기 힘들때 누구에 의해 시행 됐는지도 알기 힘들어지고 그냥 자살로 통치면 안되나 라고 해도 범죄적 소명이 없지 아니한 이상 수사가 안 끝나;;; 어쩔땐 몇년 혹은 영원히 안 풀릴 때가 있어서 해외에서도 꽤 골치거리 자살 사건 같은거로 보던데 특히 유서의 유무가 진짜 중요한듯 갈땐 가더라도 유서는 쓰고 가 수사 하는 사람들도 힘들어
@@faskdsnadkn 수사 해서 잘 나오면 그러는데 안나오는 녀석들이나 오묘한 녀석들이 있기도 해도 막말로 반항흔만 있어도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 한점이 있기도 하지만 murder-suicide 라고도 불리우는데 이게 소명된 녀석들이 살해후 자살로 분류 되지 살해인지 자살인지 살해후 자살인지 모르는 경우의 수도 존재 하다 보니 유서가 있으면 편합니다 반항흔이나 뭔가 단서가 될만한게 있으면 쉽게 해결 되요 겐히 자살자들 자살하는게 사고사인지 자살인지 감별 하는게 빡센게 아니다 보니 거기에 살해후 자살자가 현장에 있으면 어느정도 수사에 난항이 없을수도 있는데 살해후 도주후 영원히 못 찾는 경우 이게 살해후 자살인지 살해후 도주인지를 판가름도 못하게 되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기에 살해후 유서 남기고 자살 한다라고 남겨 두고 안 죽고 도주 하다 잡힌 놈도 있었죠 참 수사 하다 보면 별에 별거 확실하게 소명 안되면 사건 하나 자체가 안 끝나는점이 큰듯 거기에 존속살해는 공소시효도 없어서 소명 안되면 계속 자료가 쌓이고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자살자가 꽤 되는데 그중에 소명 안된 자살도 은근히 되긴 되요 자살 같아도 자살로 확실하게 해둘수 있는건 진짜 자살 처럼 보이거나 유서나 혹은 공권력이 그거 자살로 처리해라 라고 하는 경우 쉽게 끝날일이긴 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전에 일가족이 이곳에서 죽고 저곳에서 죽고 다른곳에서 죽고 서로서로 다 따로따로 위치에 자살한 사건 있는데 이것도 아직 수사중에 있을껍니다 거기에 이런 수사 정보나 범죄 사실들은 왠만큼 크게 터지지 않으면 신문 3면이나 그냥 쉬쉬하고 취재 안하고 지나가는 경우 많긴 하죠 실상 자살자 매년 몇명씩 가는거 생각하면 그것들 싸그리 취재 하고 다니는 놈 있으면 그게 진짜 싸이코패스일꺼 같기도 하지만 자살에 대한 취재는 왠만큼 1% 비율도 안될껍니다 일년에 한두번? 동일한게 지속적으로 나오면 몇번씩 이슈 되거나 하다 시들어지는 경우가 많죠 현실은 꽤 많은 자살과 범죄 수사들이 쌓여 있을 뿐이고 솔직히 기자중 싸이코패스가 있어서 자살자 한명씩 모두 취재 하고 소명 하는 기사 쓰는 기자나 있는게 더 좋을꺼 같기도 하더군요 경각심좀 불어 넣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