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본어를 할 줄 모릅니다. 번역기를 두드려가며 많은 부분을 의역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오역한 부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 포토샵을 다루게 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으며, 역식 경험이 많지 않기에 보시는 분들이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작품을 건드리게 된 이유는, 아무도 하지 않아서입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인데, 오직 옛날 몇 작품만 번역 되었으며 20년 이후론 번역이 되고 있지 않기에 이런 너무나도 부족한 실력으로 꾸역꾸역 어떻게든 만지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더욱 뛰어나신 분들, 일본어에 능통하시고 역식일 또한 잘하시는 분들이 다시 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만약 하시는 분이 아무도 없더라도 부족한 실력입니다만 제가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