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1편하다가 2편 째에서 멈춘 작품. 저의 역실질의 텐션을 떨군 것은 먼저 나와있는 단행본 내 단편의 역식질된 작품들이였음. 보다보니 단행본 내에 있는 단편들 거의 다 작업된 상태인데 이거 해야 하나 싶어서 묵혀두고 있는건데 이거는 안되어 있어서 올려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번역 예정작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확하고 오는게 없어진 것도 있지만 대부분 귀찮아서 그냥 몇 편씩 끄적이다 안하고 있네요. 오프레코 번역된거 짜집기하면 단행본 하나 나올 것 같긴 한데 누군가 해주겠지 하고 내뒀는데 결국 안나오네요 ㅎ 그 누군가가 제가 될지 다른 사람이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