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블로그 한번씩 찾아가서 소식 좀 보죠... 거기서 4편이 12월 말쯤에 나온다고 했다가(그래서 저도 작업할 시간이 없을줄 알았는데..) 계속 미뤄지니까 사람들에게 욕 좀 먹더니 5편은 최대한 빨리 나온다더군요..학습효과 때문인지 작업 다끝날때쯤 공지한다고...ㅋㅋ 거기서 라면집 아줌마도 등장시키려고 한다는데, 아마 유스케에게 섹스를 가르친 여성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느린 전개속도에 떡밥이 너무 뿌리는것은 조금 무리라는 생각도 듭니다..뭐, 그만큼 의욕을 가지고 만드는것이라고 볼수도 있지만...솔직히 너무 시간적 시점이 왔다갔다 하는 면이 있어서 '의욕과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여타 뽕빨물과는 다른 소설적 흐름이 있어서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bangulyi/ 母が白衣を脱ぐとき 작품 좋아하시나 봐요...저도 좋아합니다...역시 그림빨 보다는 스토리의 쫄깃함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머니가 백의를 벗을때' 라든지, '미사코'를 좋아하죠...ㅋㅋ 뭔가 양질의 B급의 맛이 나는 작품들입니다... 근데, 이미 5편까지 나온 작품인데다가 배경글이 만만찮게 있어서 제 깜냥으로는 엄두를 못내겠어요... 저도 고수분이 해주시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확실히 좋은 작품이죠 근데 계속 욕먹으시길래 댓글로 몇번 위로도 해드렸는데 좀 늦게 나왔긴했죠.. 호텔편은 기대가 됩니다.ㅎㅎ 사치코가 더 기대되긴하는군요 ㅋ 유이였나 게도 먹히는건가?... 母が白衣を脱ぐとき 이작품은 처음엔 츠야츠야 생각나서 대작나오는건가 했는데 뭐랄까.. 될뻔한 느낌만나서 뭔가 아쉬웠던 걸로 기억하네요. 설정은 좋았는데,.. (/g/758198/fa87953824/ 이 다음작품도 정말 기대됬었는데 대체 몇달을 뻐기는지 모르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