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걍 원본크기로 했습니다. 말칸은 다 했네요.. 효과음 식질은 그냥 패스.. 한달쉬었다고 2페이지가 늘었네요..
-- 하도 안나와서 중순쯤 나오겠지 싶어 포기하고있었는데 하필이면 일찍 잔 날 새벽에 나왔더군요... 새벽 1시에.. 내가 12시에 잤는데.. ㅡ.ㅡ 업로드 되기전에 니챤이랑 포챤에서 네타거리 주워듣고 있었는데.. 일본쪽에서는 벌써 선배 퇴갤루트냐고 하는 반응이고 양키형님들은 센빠이 다이쇼리! 하는 반응인듯..? 다음화가 매우 기대됩니다.
남주야 원래부터 짜증나는 넘이였지만요 선배라는 이사람도 점점 이상해졌지만... 재일 짜증나는건 여주 이 ㅅㅂ년은 거절을 안하네요? 거지같네 이거.... 남주를 위해서 한거 아니였나? 이제는 선배랑 섹스에 정신이 나갔네... 남주랑 하기전에 상대방과 해서 남주 발기시키셔 한다음 아기같고 싶어했는데... 지금은 남주랑 하기전에 하는것도 아니고 이제는 대돟고 콘돔도 안하고 하루종일 그짓거리만 하고있으니.. 처음에 착한여자로만 나와서 그런지 여기서 배신감이 엄청나네여 그냥 쌍년 선배랑 같이 뒤져버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