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공교롭게도 겨우 작업끝낸날 자도를 가봤더니 닫힌겁니다 좀 며칠 기다리며 상황을 봤는데 살아날 기미가 안보여서 그냥 올립니다. (역자님께 검사 받아야하는데..) 소하님 잘 살아계시나요?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실낱같은 희망과 함께 감히 올려봅니다. (이곳 댓글이나 e-forum의 제 닉으로 Personal Message을 통해 연락바랍니다) 이번 작품인 ch2까진 끝냈는데 ch3 이후로는 작업할 방도가 없으므로, 제 식질은 우선 여기서 멈춥니다. 작품이 늦어져 꽤 오래 기다리신 분들껜 죄송합니다. 앞으로 역자님과 다시 연락이 닿아서 하게 되거나, 역식자들을 위한 환경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더이상 작업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kegareta 전부 끝내고 최근 잡지에 수록된 gomennasai 것도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데, 뭐 어찌될지는 시간과 운에 맡겨봅니다. 소하님 수고하셨고 많이 늦어진점, 그로인해 검사받기전에 상황이 이리된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