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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mi Jun] Issatsu Nisatsu Satsujin (Iyashiku Gehin ni) [Korean]

[早見純] 一冊二冊惨殺 (卑しく下品に) [韓国翻訳]

Manga
Posted:2015-09-24 16:16
Parent:None
Visible:Yes
Language:Korean  TR
File Size:6.70 MiB
Length:22 pages
Favorited:9 times
Rating:
38
Average: 2.54

Showing 1 - 22 of 22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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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4 September 2015, 16:16 by:   AmeMine    PM
Uploader Comment
하야미 준 선생님의 최고 명단편중 하나를 내 손으로 번역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열두번씩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분 단행본 "러브레터 프롬 카나타"...명작임(사람에 따라)
raw : /s/f8aac2b9af/21783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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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헨 포럼의 한국어 쓰레드들입니다:
https://forums.ehentaihip.cc/index.php?showtopic=182916 (역식자 작업 쓰레드)
https://forums.ehentaihip.cc/index.php?showtopic=180891 (한국어 잡담 쓰레드) 등등..
Posted on 24 September 2015, 21:34 by:   goodsiyeol    PM
Score +5
워어어어우... 되게 뇌리에 뚜렷하게 박히는 작품이긴한데...
익헨에서 한국어번역작 중에선 볼꺼라곤 생각도 못하던 작품...
Posted on 25 September 2015, 00:02 by:   ninizz11    PM
Score +5
만화가 무슨 내용인지 이해못하겠다
병신은 쳐맞는다는게 교훈인가
Posted on 25 September 2015, 03:37 by:   yuruyuridaiski    PM
Score +6
쓰레드 사용법 친절한거보소
Posted on 25 September 2015, 11:27 by:   jajico    PM
Score +12
결국 만화가랑 편집자 죽인게
오오마에다가 아니라 마지막 남자라는거?
Posted on 25 September 2015, 15:02 by:   AmeMine    PM
Score +7
@goodsiyeol
일단은 에로작가이긴 합니다요ㅋ

@jajico
그런 느낌 맞을겁니다.
저 만화 나왔을 당시에는 이런 식의 병맛 스릴러가 없었고
오오마에다 같은 극단적 중2병 창작자 캐릭터도 없었. 게다가 모든 페이지에 걸쳐 캐릭터의 묘사도 얼마나 집요한지 말입니다...
해서 여러모로 선구자적 작품입니다. 꼭 범인이 누구인가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괜찮을 작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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