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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Kbys] Kuchite Yuku Saiai no Hito | 썩어져 가는 사랑하는 사람 [Korean]

[Ray-Kbys] 朽ちてゆく最愛の人 [韓国翻訳]

Non-H
Posted:2015-11-01 10:18
Parent:868943
Visible:Yes
Language:Korean  TR
File Size:15.32 MiB
Length:34 pages
Favorited:54 times
Rating:
68
Average: 4.15
language:
artist:
female:

Showing 1 - 34 of 34 images

<1>
<1>
Posted on 01 November 2015, 10:18 by:   SKkollioneR    PM
Uploader Comment
요즘 곳곳에서 Teaching Feeling ~奴隷との生活~ 덕분에 이 작가를 아는 사람이 꽤 늘었을거다.
수작인 동인 에로게니까, DMM에서 돈 주고 사세요.

슬픈 이야기.
생각에 잠기게 한다.

그럼 다음에 또 보자구. 엘 프사이 콩그루다. 뿅뿅.
Posted on 31 October 2015, 18:21 by:   vividlotus    PM
Score +9
제목 보곤 고어나 네크로필리아 쪽인가 했더니 단순한 그런쪽 페티쉬는 아니군요.

죽어가는 연인이란 흔한 클리셰라면 클리셰지만 짧으면서도 강렬하게 슬픈 촌철살인의 수작이네요.

번역 업로드 감사합니다.

그런데 20일의 마취는... '좋아' 부분이 만약 원문이 '이이' 였으면 아마 좋다는 이이보단 '됐어'나 '필요없어' 의 이이 쪽이 더 맞을듯 합니다.

몸 상태하고 다음 대사를 보면...
Posted on 31 October 2015, 18:50 by:   fakkkk    PM
Score +5
그림이 그렇게 세밀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그래도 슬프다 ㅠ 차라리 안락사 하지
Posted on 31 October 2015, 19:26 by:   ssaya    PM
Score +5
우럿다.....
Posted on 01 November 2015, 02:11 by:   ajdh    PM
Score +2
광광 우럭따 ㅠㅠㅠㅠ ㅠㅠㅠㅠ
Posted on 01 November 2015, 02:22 by:   will-pilot-    PM
Score +5
고어물인데 슬픈 건 처음이야ㅠㅠㅠㅠㅠㅠㅠ
Posted on 01 November 2015, 03:00 by:   UgigiUgigi    PM
Score +21
통증이란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것중 하나이며
그저 내가 아픈건 남은 몰라줄 뿐이며
보이든 안보이든 그 고통은 본인만이 안다......
하지만 사람이란 죽기 직전 까지 살고 싶어하는 강한 의지력을 가지고 있는 종족이기 때문에
아무리 사망 선고를 받더라도 그 날 전까지 끝까지 살아 남으며 한줌의 희망으로 살수 있는 가망성을 붇잡는 종족이기도...
아직 지구상 의학에서도 밝혀 내지 못한 병원균과 모르는 병이 많습니다....
실제 마약성 진통제가 마약이라는 이름 하나 때문에 히로뽕이나 대마초 마냥 기분 좋아지게 하는거 아니냐는 발상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로 마약성 진통제는 사람의 기분을 업 시키기 보다 기분을 다운 시키며 자살 충동과 우울증을 유발 합니다
그러기에 한줌의 희망으로라도 살고 싶어 하는 암 환자들은 마약성 진통제를 꺼려라 하며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 하는 사람들중 정신과 치료와 함께 동반 해서 진료를 받을때도 있습니다
Posted on 01 November 2015, 03:27 by:   IBlueChi    PM
Score +6
ㄹㅇ 광광우럭다..
Posted on 01 November 2015, 03:53 by:   ggeguri    PM
Score +4
짠하다.
Posted on 01 November 2015, 06:04 by:   faf1vs    PM
Score +13
ㅠㅠ 바지 올렸습니다
Posted on 01 November 2015, 06:16 by:   BEEGZADF    PM
Score +5
나도 손잡아주고싶다...
Posted on 01 November 2015, 06:19 by:   jenexia    PM
Score +5
광광우럭따8ㅅ8
Posted on 01 November 2015, 07:15 by:   albein    PM
Score +14
동서남북으로 비영사천문쓰면서 사자후로 광광 울부지저따....
Posted on 01 November 2015, 07:41 by:   adamsway    PM
Score +7
그림이 뭔 용기사인줄ㅋ
Posted on 01 November 2015, 10:23 by:   SKkollioneR    PM
Score +6
// vividlotus

간단한건데 그땐 왜 미처 생각을 못했을까.
"いい" 였으니까 말하신대로 됐어로 하는게 맞습니다.

보고 바로 수정했습니다.
Posted on 01 November 2015, 11:08 by:   cs987987    PM
Score +85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6427296
Posted on 01 November 2015, 11:39 by:   Passerby4    PM
Score +18
ㅠㅠ............
Posted on 01 November 2015, 13:04 by:   aaaasdw    PM
Score +8
이분 작춤 스팀에서도 있던데 말야, 외눈 박이 오니.

이미지 로등때문에 위에서 조금씩 로딩 되는거, 그거때문에 더 소름.

이분 작품 스팀에서도 있던데 말야, 외눈 박이 오니.
Posted on 01 November 2015, 14:21 by:   ruffer    PM
Score +5
고어인데 끝까지 다 보게 되네요.
Posted on 01 November 2015, 14:46 by:   asd123235    PM
Score +4
꼬무룩 하면서 펑펑 울었다.
Posted on 01 November 2015, 14:46 by:   son89412    PM
Score +6
다 못보겠다 8ㅅ8
Posted on 01 November 2015, 15:04 by:   [email protected]    PM
Score +5
아.. ㅠㅠ
Last edited on 19 July 2019, 04:17.
Posted on 02 November 2015, 07:16 by:   hoperay    PM
Score +5
꼬추로 울었습니다
Posted on 02 November 2015, 08:51 by:   meltscrimin    PM
Score +6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Posted on 02 November 2015, 12:14 by:   dzdzff123    PM
Score +3
꼬추로울려고 들어왔다가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별5개드립니다
Posted on 02 November 2015, 15:38 by:   trig000000    PM
Score +7
어떻게 이걸 보고 꼬추로 울 수 있는거지ㄷㄷ
Posted on 02 November 2015, 16:10 by:   ewrwr11    PM
Score +4
으아 광광 울엇다. 글구 번역자님이 말한 게임도 해봣는데 ㄹㅇ 명작임. 내 인생에 있어서 아마네 스위치가최고의 에로게인데 노예의 생활이 아마네와 동급이됨..ㅠㅠ
Posted on 02 November 2015, 17:48 by:   Lard_maker    PM
Score +5
아조시... 오랫만에... 울엇어...
Posted on 03 November 2015, 11:39 by:   Jenith    PM
Score -1
제목부터 틀려서 보기도 겁나네요.
'썩어져 가는'이란 한국어 있던가요? '썩어가는'일텐데.
Posted on 03 November 2015, 15:51 by:   Owlrock    PM
Score +5
마음으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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