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 사칭인지 혹은 물음표 주인장이 바뀐건지 몰라도 옛날 물음표 번역물 보면 번역 퀼 좋았는데 몇달 전부터 올라온 물음표 번역이라고 올라온 것들 뭔가 요상 하던데.... 꼭 옛날에 하던 번역물이 아닌것 처럼 물음표 인장 박고 번역 하던 사람 꾀 오래 전 부터 존재 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게 아마 C75였던가 번역에 물음표 붇어 있더군요 그거 보면 뭐 퀼은 안나쁘던데 예전에 현재는 없어진 그곳에서 공개적으로 활동을 하려고 했던적은 있었으나 현재도 잠적이 묘연해 졌습니다 실상은 모에칸 보다 더 전에 생긴거 같았는데.... 아마 지금도 번역 한다면 최소한 40 내지 50대 분이실겁니다 그런다고 쳤을시 요 몇달 전에 나온 두가지 상업지 퀼리티는 상당히 뭔가 이상한 점이 많다는게 이상 하더군요 그게 아님 나이를 너무 먹어서 노망 났던지 참고로 구 자료들 보니 넘버 있는 물음표와 넘버 없는 물음표 역식자가 있는데 이게 동일인물인지 아닌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어찌 되었건 넘버 있는 물음표도 옛 작품들 보니 역질은 정상적으로 되어 있었고 식질도 크게 터치 하진 않을 정도였는데 요 근례 올라온 두 작품은 왜 그따구 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