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뭣도 모르고 시작한 제 장기 프로젝트가 일단락 막을 내렸습니다. 실력이 부족한 제 번역을 보러 오신 분들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원래 같았으면 3편(핸콕)에서 끝낼 생각이었는데 총집편까지 하게 될 줄은... 언젠가 하게 될 차기작도 기대해주세요 (아직 개인적으로 만족할 므훗한 걸 못 찾아서...)
If you recognize the last story but it was in english, then pat yourself on the back, here it is in english posted 2 years ago: /g/1159032/7ab1365703/ *Cough Cough* I've even favorited it